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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운동하며 1개월 만에 각 5kg을 감량한 김향림씨(37).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 성민이의 체중이 55kg에 육박하자 아이 건강을 위해 함께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김씨는 “저도 70kg가 넘는 과체중이었지만 무엇보다 점점 몸무게가 늘어나는 아이가 걱정이었어요. 건강을 위해 아이와 함께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답니다. 먹을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 태권도와 축구를 배우도록 하고, 저는 걷기 운동을 했어요.”
태권도는 운동량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유연성을 길러줘 축구나 스트레칭 등 다른 운동을 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운동장을 뛰어다니다보면 1시간이 훌쩍 흘러가는 축구도 아이들이 즐겁게 살을 뺄 수 있어 좋은 운동이라며 강추! 아이와 함께 매일 저녁식사 후 1시간씩 빨리 걷기와 줄넘기도 시작했다. 식이요법은 따로 하지 않아 처음에는 살이 잘 빠지지 않더니 1개월이 지나면서 차츰 효과가 나타났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당시 73kg이던 김씨의 몸무게도 현재 68kg으로, 아이는 55kg에서 51kg으로 줄어들었다. “건강을 챙겨가며 꾸준히 다이어트해야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없어요. 아이의 경우 식이요법을 잘못하면 성장에 방해될 수 있으므로 더욱 삼가야 하죠. 대신 세 끼를 꼭 한식으로 챙겨 먹고 간식은 줄였어요”라며 김씨는 규칙적인 식사를 강조한다. 운동을 하면서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많아져 사이가 돈독해졌다는 김씨는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챙길 거라고.
김향림 주부 조언! 아이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노하우
저녁식사 후 1시간 동안 걷기 저녁식사 후 1시간 동안 빨리걷기와 줄넘기를 함께 한다. 몸은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지방을 연소하기 때문에 뛰는 것보다는 가볍고 빠르게 걷는 것이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 운동 시작 후 15분이 넘어야 지방이 소비되므로 최소한 30분 이상 걷는데 일주일에 4일 정도 걷고, 걷지 않는 날에는 줄넘기를 1천번 정도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으로 흥미 붙이기 비만아들은 대부분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기 때문에 운동량도 적다.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흥미를 붙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씨는 성민이가 좋아하는 축구와 태권도를 함께 하도록 했다. 두 가지 운동을 함께 하면 효과가 배가되고 쉽게 질리지 않는 것이 장점.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운동을 잘하지 못해도 칭찬을 하면서 격려해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아이와 함께 수시로 스트레칭하기 집에 있을 때는 아이와 함께 꾸준히 스트레칭을 한다. ‘등을 대고 들어 올리기’나 ‘손을 맞대고 힘겨루기’ 등의 동작은 게임을 하듯 즐겁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윗몸일으키기나 다리 들어 올리기 등 아이가 힘들어하는 동작도 내기를 걸고 하면 효과적이다. 엄마가 먼저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도 따라 하므로 아이와 함께 있을 때에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엄마랑 아이가 함께하는 재미있는 다이어트 체조
비만아들은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는 것보다 근력 및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1시간 정도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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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마주 보고 서서 손을 상대방 어깨 위에 올린다. 다리와 허리는 곧게 펴고 엄마가 먼저 허리를 직각으로 구부려 가슴을 최대한 바닥 쪽으로 내린 뒤 10초간 유지한다. 아이와 번갈아 10회 이상 반복하면 허리 군살이 빠진다.
2 엄마와 아이가 등을 맞대고 서서 팔을 위쪽으로 쭉 뻗는다. 이때 엄마가 아이의 팔 길이에 맞춰 무릎을 구부리고 아이의 팔을 위로 쭉 당겨 20초간 유지한다. 10회 이상 반복하면 아이의 어깨, 등, 복부 군살이 빠지고, 엄마는 허벅지와 복부에 탄력이 생긴다.
3 엄마와 아이가 등을 맞대고 서서 팔짱을 낀다. 엄마는 앞쪽으로 허리를 구부리고 아이는 엄마 등에 기대어 최대한 등을 뒤로 젖힌다. 엄마와 아이가 번갈아 10회 이상 반복하면 복부와 허리 군살이 빠진다. 엄마가 아이 등에 기댈 때는 발을 떼지 않고 체중을 조금만 싣는다.
4 엄마와 아이가 마주보고 다리를 앞뒤로 벌리고 선 뒤 양손을 맞댄다. 팔에 힘을 줘 상대방 쪽으로 민다. 3분 이상 반복하면 팔, 어깨, 복부, 다리 등에 탄력이 생긴다.
5 엄마와 아이가 등을 대고 앉아 다리를 앞으로 쭉 뻗는다. 손을 머리 위로 뻗어 서로의 손을 잡은 뒤 아이의 팔을 엄마 쪽으로 당겨 10초간 유지한다. 이때 아이는 허리와 다리를 쭉 뻗는다. 10회 이상 반복하면 엄마는 복부, 아이는 등과 팔의 군살이 빠진다.
6 바닥에 배를 대고 편안하게 엎드린다. 팔을 뒤로 뻗어 발목을 잡고 가슴을 바닥에서 떼어 상체가 활처럼 휘도록 다리를 잡아당긴다. 앞뒤로 반동을 주며 흔드는 동작을 20초 이상 유지하면 상체 군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7 엄마와 아이가 다리를 최대한 벌린 채 마주 보고 앉아 양손을 잡는다. 엄마가 아이 손을 당겨 아이 허리가 앞쪽으로 구부려지게 한 뒤 10초간 유지한다. 아이와 엄마가 번갈아 15회 이상 반복하면 복부와 허벅지 안쪽의 군살이 빠지면서 라인이 매끄러워진다.
8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머리를 들어 정면을 바라본다. 한쪽 다리를 최대한 위로 쭉 뻗어 10초간 유지한다. 방향을 번갈아 10회 이상 반복하면 엉덩이와 허벅지의 체지방이 감소한다.
출처 : 여성동아 2007.11
고등학생들이 직접 기사작성·편집·광고·배달까지 책임지는 주간 영어신문 ‘HARBINGER(하빈저·선구자)’ 총괄편집장 권도형(대원외고 2)군의 당찬 포부다. ‘틀’을 깨는 선구자가 되고 싶다는 학생들의 의지를 제호에 담은 ‘HARBINGER’는 지난 3월 창간돼 매주 20면으로 발행되고 있다. 대원외고·민족사관고·서울국제고·이화외고·청심국제고·한국외대부속용인외고·한영외고 등 7개 특목고 학생 250여 명이 만든다.



One example of unique Korean culture is Hangul, the Korean alphabet. There are no records in history of a king made a writing system for the benefit of the common people except in Korea. The Korean alphabet has an exact purpose and objective. So its use cannot be compared with other languages.
한국 문화의 독자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바로 한글이다.세계 역사상 전제주의 사회에서 국왕이 일반백성을 위해 문자를 창안한 유래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한글은 문자발명의 목적과 대상이 분명했다. 그러므로 그 효용성은 다른 문자와 비교할 수 없다.
For example, each Chinese character has a meaning, so people have to memorize all
of them, but the Korean alphabet is made of phonetic letters just like English. Anyone
can learn Hangul in a day, that is why it is called 'morning letter'. It is easy to learn
because it can be put together with 10 vowels and 14 consonants. Hangul has 8,000
different kinds of sound and it is possible to write each sound.
예를 들면 한자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약 8,000음의 소리를 낼 수 있다. 즉, 소리나는 것은 다 쓸 수 있다.
Because Japanese letters imitate Chinese characters, they cannot be used without Chinese characters. The chinese government secretly sent scholars to the United States to alphabetize its language. Chinese is too difficult to learn, therefore the illiteracy rate is very high. Chinese thought it would weaken national competitive power.
일본어는 한자를 모방한 문자이기 때문에 한자 없이 독자적인 문자 수행이 어렵고 또,한자는 너무나 배우기 어렵다. 한때 중국정부는 은밀히 학자들을 미국에 파견해 한자의 알파벳화를 연구한 적이 있다. 그것은 한자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문맹율이 높고 그것이 국가 경쟁력 약화를 초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Hangul has an independent reading and writing system. It can be used on its own, but some old generations like to use Hangul along with Chinese characters education.
한국인들은 한국어로만 말하고 쓰는 완벽한 언어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기성세대는 한자를 섞어 사용하고 심지어 일부 교수들은 한자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This is an anachronism and absolutely against the globalization of Hangul. Even the Chinese government recognized the weak points of its writing system for the coming 21st century.
중국 정부조차 21세기의 미래 언어로서 약점을 인정한 한자에 대해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한마디로 시대 착오이며 한글의 세계화에 역행하는 자세가 아닐 수 없다.
Latin was used as an official language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It has been used as a custom or religious authority for people who in Western societies, Latin is disappearing.
라틴어는 카톨릭의 공식언어로 사용되었다. 관습상 또는 종교적 권위를 위해 그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지금 서구에서 라틴어는 사라져 가는 언어일 뿐이다.
Hangul was invented 500 years ago. but it has on-ly been used for 100 years by all Koreans. Now it is standing in the world proudly with its value. Korean has been chosen as a foreign language in some universities in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Now large Korean companies are building Factories in some Asian and Eastern European countries. These companies have invested a lot of money. The managers of those companies are also learning Hangul.
한글은 창제된 지 500년이 되었지만 실제 발전의 역사는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그 한글이 세계 속에 자부심을 가지고 우뚝 서 있는 것이다. 미국이나
호주의 대학에서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지정해 놓았다. 그리고 많은 한국의
기업들이 아시아나 동부 유럽 국가에 대규모 공장을 짓고 투자를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그 회사 간부들은 한글을 배우고 있다.
It is time to invest money and to make an effort to develop Hangul for the 21st century like the French government has done. The language of the future has a strong economic value. Hangul is seven times faster in computer operation ability than Chinese or Japanese.
이제 한국 정부도 프랑스 정부가 했던 것처럼 한글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21세기의 언어는 강한 경제적 가치를 갖는다. 컴퓨터에서 한글의 업무능력은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7배 이상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한다.
When Windows 95 appears on your screen, Hangul is breathing on the tips of your fingers beyond the time barrier.
윈도우 95 화면을 보고 더블클릭을 하는 순간 한글의 위력은 500년이란 시간의 벽을 넘어 손끝에서 살아 숨쉰다.
The 21st century will be the age of information. National competitive power depends on the quantity and quality of information. Therefore the national goal for the Clinton administration is to end illiteracy. The American literacy rate is on-ly 79%. The Korean illiteracy rate is near the zero percent mark, because Hangul is easy.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다. 즉 정확한 정보의 양과 질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이 국가적 목표로 내세우는 것도 문맹의 퇴치이다. 현재 읽고 쓸 줄 아는 미국인은 고작 79%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은 쉽고 간결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한다.
미국의 문맹률이 20프로에 육박하다니, 놀랍네요. 한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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